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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와 이해찬은 분명히 다르다. 경남 민심. 반응.
게시물ID : sisa_6886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빠요힝
추천 : 2/2
조회수 : 1478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6/03/14 11:30:00
이해찬에 수식어는 친노에 수장. 친노에 공명. 전략가.
엄청난 행정력에 결단력 과감성등. 인지도 최상임.
즉 전략을 잘짜고 행동도 잘하고 네임벨류는 아주 뛰어난 의원이다.
의정활동도 무난하게 했다고 본다.
지역구에서도 뛰어나지는 않지만, 당선은 확정적으로 좋은편이다.
 
정청래.. 극과극에 인지도
사실 정치에 무관심한 40대에게도 정청래에 인지도는 별로다.
(경남 태생. 친구들 경남 각지역에 거주, 민주권리당원)
단톡방에 정청래 컷오프 소식 알렸을때 6명중 딱 한명 정도만 알고있다.
(6명에 정치 성향은 4명 무관심, 한명은 반 새누리)
그것도 자세히 모른다.
정청래 컷오프 됬다고 소식을 알렸을때 친구들 대부분?? 누군데.
 
그럼 이해찬 컷오프 소식..
 
지금 딱 1시간 동안 받은 카톡이.
노빠 니 기분 더럽겠네...ㅋㅋㅋ
노빠 대장 짤렸으니 민주당 인자 한번 밀어 주께..등.등
그렇게 나쁘지가 않다.
정청래는 모르면서 이해찬을 어떻게 아냐고 물었다. 
노무현 대통령때 총리로 전부다 다들 안다..그리고 또 한마디 한다.
아직도 국회의원하나? 집에 갈때 안됬나?
 
흠...어떻게 말해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청래는  별관심없고,
이해찬 짤린거에는 아직도 국회의원하냐? 의견이 다수임.
파괴력면에서 이해찬이 훨씬 커고 정청래는 그냥 관심 있는 사람만 아는 정도.
 
고로 지지자들을 위해서 라도 정청래 만이라도 재심청구 받아 들여서
집토끼들을 일하게 하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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