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를 떠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절대 폭침으로 생각할수 없음에도

의혹을 제기하면 희생자들을 모독했다며

분노하죠

왜 꼭 폭침이여야만 하는것입니까?

그들은 폭침이든 아니든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 순직했으니 용사라 불려도

이상할것 없습니다

폭침이어야만 하는 이유가 뭡니까

사고였다면 대우가 달라지기라도 하는것입니까

사고 당시에 tod 장면을 공개하지 않는 점.

깨지지 않은 형광등.

몇십년은 돼 보일만큼 심하게 부식된 어뢰.

화상을 전혀 입지않은 시신.

부검 결과 사인은 익사.

. . .

대체 왜 폭침이여야만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