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만화 노래 가사가 있어요.
'마음의 보석이 더럽혀졌을때는 눈물로 씻는거야'
너무 참지만 말고, 시원하게 울어버리세요..
당신 마음이 진정될때까지 흘려버리세요
그럼 깨끗해진 마음으로 다시 힘낼수 있을거에요
울만한 장소 찾기 어려운 요즘이지만, 조금만 자신을 위해 힘내 찾아봐요
많은 도움이 되니까요. 괴로운건 하루빨리 잊어야해요. 당신 마음은 그런거 담아두라고 만들어진 게 아니에요!
좀더 소중하고 따뜻한 것들을 담아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