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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88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voir_vivre★
추천 : 3
조회수 : 27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3/14 12:55:44
제 1야당 더불어 민주당의 20대 총선 전략이 미덥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안을 드리는데 유권자끼리 뭉치는 건 어떠십니까.
지금 더불어 민주당도 문제지만 야권이 뿔뿔이 흩어져서 새누리당에 개헌선을 내줄까 그게 더 걱정입니다.
김종인과 박영선 조무래기들이 선거판 아주 아작내고 있는데 이대로 당할 수만은 없습니다.
이판 우선은 이기고 봐야 나중에라도 후일을 도모하지 않겠습니까. 이판에서 깨지면 후일이라는 건 없습니다.
내각제로 개헌하고 나면 박근혜라는 총리를 우리는 평생 모시고 살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박영선과 조무래기들 하는 짓도 마음에 안 들고, 이 아사리판 유권자가 주도해서 판을 휩쓸어 버립시다.
구호는 "41324 (4월13일지역구2비례4)"
구호는 이렇게 정하고 유권자끼리 주변에 권한 다음, 박영선과 조무래기들은 우리가 집어내서 이곳에서 차차 논의를 이끌어내시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저런 문제 집단에 똥줄 타며 끌려다니려니까 우리 의원님들도 그렇고 분열되는 야당 지지자도 그렇고 너무 힘들어서 안 되겠습니다.
"41324"는 유지하되 박영선과 조무래기들은 예외로 두고 방법을 강구해 보지요.
이명박이 노무현 대통령께 했던 행동 이번 총선에서 이겨서 책임 물어야지요. 세월호로 뺏긴 우리 소중한 아이들 못 살린 박근혜 정권에 책임 물어야지 않겠습니까. 우리 독하게 유권자끼리 연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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