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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아나 크라마리크(Akiane Kramarik, 1994년 7월 9일 ~ )
미국의 시인이자 미술 천재소녀
8세때 그린 평화의왕자
천국소녀 아키아나/아키아나 크라마리크 지음/유정희 옮김/크리스천석세스
만일 당신의 4살짜리 자녀가 어느날 아침, “엄마, 오늘 하나님을 만났어요”라고 말한다면 어떻게 반응하겠는가?
리투아니아계 미국인인 아키아나 크라마리크는 4살 때 그렇게 말했다. 무신론자인 부모들은 물론 누구도 그녀에게
하나님을 이야기 한 적이 없었다. 그럼에도 아키아나의 말은 놀랍다. “하나님은 빛이에요. 따뜻하고 좋은 빛….
그분은 모든 걸 알고 계시고 저랑 이야기를 나누세요. 그 분은 저의 부모님이에요.”
아키아나라는 이름은 우리에게는 생소하다. 그러나 지금 그녀는 전 세계 미술계에서 천재소녀화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린 소녀의 그림은 작품당 6억원을 호가한다. 앞으로 그 가치는 천정부지로 오를 것이 분명하다.
유명 토크쇼인 오프라 윈프리쇼에도 출연했다. 7개 국어를 능통하게 하며 어른들도 흉내 낼 수 없는 탁월한 시를 쓰고 있다.
사람들은 말한다. “도대체 아무런 교육도 받지 않은 어린 소녀가 그토록 신비한 그림을 그릴 수 있고, 그토록 난해한 시를 쓸 수 있는 것일까?”
그렇다. 아키아나는 천재다. 그런데 그녀의 천재성의 근원은 하늘이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다. 적어도 그녀는 그 점을 확신하고 있다.
아키아나는 말한다. “4살부터 환상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그림과 시의 영감을 주셨어요. 그 분께서 저를 어디론가 데려가셔서
그림 그리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네요.” 다음 이야기는 이 시대의 사람들이 아주 주의해서 들어야 한다. “제 그림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과 천국에 관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아키아나에 대해 미국은 물론 국내 출판계가 주목하게 된 것은 국내에서 ‘3분’으로 번역된 베스트셀러 ‘천국은 진짜 있어요’에서
주인공 콜튼이 한 이야기 때문. 콜튼은 천국에서 만난 예수님이 아키아나가 8살 때 그린 ‘평화의 왕자’ 속 바로 그 모습이라고 지목했다.
개인적으로 나는 몇 주 전에 미국의 한 기독교 콘퍼런스에 참여한 적이 있다. 그곳에서 한 분이 내게 커다란 그림책을 선물했다.
아키아나의 글과 그림이 들어 있는 책이었다. 출판된 지 몇 년이 지났다. 그림이 아주 독특했다. 거기에는 4살 때부터 아키아나가 그린 그림들이
시와 함께 들어 있었다. 도저히 그렇게 어린 아이가 그린 그림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훌륭했다.
콜튼이 예수님의 바로 그 얼굴이라는 ‘평화의 왕자’속 사람은 꼭 나를 쳐다보고 말을 건네는 것 같았다. 여타 그림들에도 뭐라 말하기
힘든 영적 분위기가 있었다. 인터넷 검색창에 ‘아키아나’란 이름을 쳐 보니 한 두 개의 간단한 정보 외에는 자료가 없었다.
모르긴 해도 그때까지 나는 국내에서 아키아나에 대해서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사람이었으리라.
그러던 차에 갑자기 아키아나의 책이 국내에 번역, 출간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아니, 아키아나라고? 그 천재소녀의 책?’
지금 나는 아키아나의 책의 서평을 쓰고 있다. 나로서는 신기한 일이다.
국내에 번역 출간된 책은 원본보다는 판형이 작지만 아키아나의 모든 것을 알 수 있기에 충분하다.
책을 펼치면 독자들은 매 순간 그녀가 하나님과 대화한다는 사실과 그림들이 천국의 영감을 통해서 그려진 것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게 된다.
지금 아키아나는 미국 아이다호주의 한 마을에서 부모님, 세 형제들과 함께 살며 자신의 영적 경험을
그림으로 표현하는데 대부분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림을 통한 수익금의 상당액은 전 세계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고 있다.
아키아나의 그림을 본 아내는 그녀의 그림 가운데 하나를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삼았다. 내 방의 벽에 붙어있는
대형 포스터속의 ‘평화의 왕자’가 글을 쓰고 있는 나를 쳐다보고 있다. 그가 나에게 아키아나의 시 한 구절을 이야기 하고 있는 듯 하다.
“너는 나의 침묵이자 나의 외침이 될 것이다. 너는 듣기 위해서 살며, 내 길을 알리기 위해 살 것이다. 내가 들어가게 해 다오. 내가 들어가게 해 다오.
너는 할 일이 너무 많다. 내게 순종하면 내영원한 손이 너를 호위해 줄 것이다.”(아키아나의 시 ‘하나님과의 대화’에서)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기사中
http://m.missionlife.co.kr/view.asp?gCode=0001&sCode=all&arcid=0005556808&code=30401100
천재 어린이 화가 아키아나(Akiane)에 대한 CNN 방송 내용 ****
천재 어린이 화가.."아키아나(Akiane)"를 아십니까?
아키아나(Akiane) 의 그림들
아키아나 크라마리크 (Akiana Kramarik)은 1994년 7월 9일생..
4살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서, 6살때는 유화를 그리고
7살때는..시를 쓰고.. 요즘에는 피아노를 독학으로 배워서 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카아나(Akiane)는 미국 일리노아주에 살고 있는 소녀인데. 부모님은 모두
무신론자 였었는데.. 성령께서 그런 어린 아키아나를 직접 만나 주셨다고 한다.
아카아니는..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지 않아서, 예수님에 대해서도
복음에 대해서도 다른 사람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여건이 아니었는데.
성령이 그 어린 아키아나에게 임해서.. 영감을 주고,
아키아나는 천국에서 본 것을을.. 성령의 감동으로 그림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 아키아나가 성령님을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무신론자인 부모들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처음에는 무신론자인
아키아나의 부모님들은.. 그 사실을 인정하려 하지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키아나가 방에서 있는 동안..
부모님도 집에 같이 있었고, 아키아니가 문밖을 나간 흔적도
누군가 집이나 방에 들어온 적도 없는 상황에서
아키아나가 실종(?)되는 일이 발생하는데..
부모들은.. 아키아나의 실종을 경찰에 신고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때, 아키아나는.. 몇 시간동안, 육체까지 함께
입신 되어서 천국에 다녀왔다가 몇시간만에 다시 돌아왔었고,
다들 지키고 있는 가운데..다시 아키아나는 자신의 방에서 나타났고
(방으로 들어가는 문도 모두 지키고 있엇지만..
아무도 그 문으로 들어가지 않은 상황이었음을 부모가 알았기에..)
그때 부터는..
아키아나가 전하는..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존재를 믿기 시작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