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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887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머
추천 : 2
조회수 : 3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14 13:25:10






1. ‘1여다야’ 수도권 새누리 강세…야권연대가 변수 될 듯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4780.html?_ns=t1

새누리당은 ‘공천 내홍’ 와중에도 정당 지지도가 30~40%대를 유지했다. 여당에 대한 경제 실정 심판론(38.8%)도 야당 심판론(32.4%)을 압도하지 못했다.

야권연대와 관련해선 더민주와 국민의당 지지자들의 의견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더민주 지지자는 후보 단일화에 대한 찬성이 69.2%에 이르는 반면, 국민의당 지지자들은 반대 여론이 58.3%로 나왔다. 김춘석 한국리서치 이사는 “현재 국민의당은 지지율이 전반적으로 낮아지면서 남은 지지자들의 충성도는 높아진 상황이다. 






2.'[단독]세계 최초 복제견 스너피, 지난해 열 살로 생 마감 -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a425dcd0584947858422e798e7aeb51d

스너피를 복제한 연구진은 스너피 체세포를 이용해 스너피 주니어 복제에 나섰다.
이병천 서울대 수의대 교수는 13일 “스너피가 지난해 10세 생일 파티를 마친 이후 숨을 거뒀다”며 “현재 죽은 스너피 체세포를 이용한 스너피 주니어를 올 하반기 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복제 연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3. 성인 남성 뚱뚱해지고 여성 다리 길어졌다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3/14/20160314001209.html

우리나라 30대 이상 성인 남성의 절반 정도가 비만이며 여성의 다리 길이는 지난 10여 년 동안 꾸준히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14일 동서울대학교 등이 지난해 실시한 '제7차 한국인 인체지수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4. '귀향'이 사상 최악의 반일 영화? 日언론 폄하 논란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news/4561471#csidx51256d3cfee762a9af9fab89e7b0f31 

최근 발행된 일본의 시사 월간지 '사피오' 4월호는 영화 '귀향'을 '한일 합의 이후 사상 최악의 반일 영화'라고 소개하고 나섰다. 

잡지 속 기사는 영화를 본 일본 시민들의 반응을 소개하며 영화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5. 허정무,조훈현 로버트 할리…새누리당 비례대표 신청 -mbn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ref=newsstand&news_seq_no=2816397&pos=20002_4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신청 접수가 어제(13일) 마감됐습니다.
바둑계 원로인 조훈현 9단을 비롯해 허정무 전 월드컵대표팀 감독과 방송인 로버트할리 씨 등이 지원했는데요. 
비례대표 모집이 아니라, 스타군단 모집 같은 느낌입니다. 






6. 이세돌 9단 승리, 인간 위대함 알렸다 - mbn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ref=newsstand&news_seq_no=2816384&pos=20001

인공지능에 맞선 이세돌 9단이 인간의 위대함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이세돌 9단은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4번째 대국에서 180수 만에 항복을 받아내며 의미 있는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7. ‘전세 살기 힘드네’…가구당 전세금 1억 원 돌파 - kbs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47798

지난해 전세 가구의 평균 전세 보증금이 1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은 소폭 올랐지만 전세금은 뛰어 전세 세입자들은 빚에 의존하는 상황에 몰린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금융감독원·한국은행의 '2015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보면 지난해 전세 가구가 낸 전세금은 평균 1억 598만 원이었다. 전세금은 전년(9천930만 원)보다 6.7%나 뛰었다. 2010년 첫 조사 때만 해도 7천496만 원이던 전세금은 매년 상승세를 거듭했다. 1억 원을 넘긴 것은 조사가 시작된 이후 처음이다. 
 





8.[단독] EBS 현직 이사가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모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8652

EBS 이사인 안양옥 전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새누리당 비례대표에 공모했다. 현직 이사의 정치참여를 제한한 교육방송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새누리당이 지난 13일 마감한 비례대표 공모자 명단에 현직 EBS 이사인 안양옥 교총 회장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방통위 관계자에 따르면 안 회장은 EBS 이사 사의 표명은 했지만 정식 사임은 하지 않은 상태다.






9. "헬조선 제작환경, PD들 중국 가는 이유 생각해 봤나"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8612

2015년 중앙일보의 국가 정체성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이 부끄러울 때가 있다’에 20대가 49.4%, 30대가 51.3%로 조사됐다. ‘대한민국이 부끄럽다’라고 여기는 젊은이가 2명중 1명 인 이 수치는 실로 놀라운 수치가 아닐 수 없다. 심지어 2030세대의 3명 중 1명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고 싶지 않다’라고 답했다. ‘헬조선’이라는 이 과격한 표현을 그저 무심히 넘겨서는 안 될 이유가 여기에 있다.






10. 반발하는 이해찬 "김종인 사심 작용한 오판"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89981&PAGE_CD=N0004&CMPT_CD=E0018

이해찬 의원이 중앙당의 공천배제 결정에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이 의원은 14일 "선거활동을 예정대로 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중앙당이 공천배제 결정을 밝힌 직후인 이날 오전 11시 세종특별자치시당에서 상무위원과 세종시 시의원 등 시당간부들과 긴급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상상도 하지 않은 일이 벌어졌다. 나는 평화민주당 때부터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정치를 시작하고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더불어민주당의 적통"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김종인 대표의 아픈 기억에 대한 사심이 작용한 오판이자 정치보복이며 당의 구심점을 없애서 멋대로 해보겠다는 계산"이라고 비판했다.






11. 중국 물량 공세에 밀린 LCD…삼성·LG, 생산라인 19개 중 6개 줄줄이 폐쇄-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31309931&nv=3

국내 LCD(액정표시장치)산업이 중국에 밀려 휘청이고 있다.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는 19개 LCD 생산라인 중 중소형 6개를 폐쇄한 데 이어 2~3개 라인의 가동을 추가로 중단할 계획이다. 중국 업체들이 중소형 LCD를 값싸게 공급함에 따라 급속히 채산성을 잃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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