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688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혐베충꺼졍★
추천 : 14
조회수 : 647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6/03/14 13:27:59
여긴 확실히 더민주지역이긴 하다.
근데 종걸이가 4선째 해먹다보니 간땡이가 배밖으로 나온 것 같다.
나도 석수동 공익근무할 때 너 봐서 아는데 고개 디게 뻣뻣하고 겸손한 자세는 커녕 맨날 지각에 반말에.. 돌고 있는 민심도 바닥이다.
그래도 나는 민주당+니 할아버지때문에 너 뽑았다. 만안 지역구민도 똑같은 마음일거다.
근데 틈만나면 노통까기나 하다가 결국 빅 사고를 쳐버린 넌 도저히 못봐주겠다.
정의당도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 내가 동안구에서 일하고 있는데 동안구 쪽은 오히려 깨끗한 편이다. 민병덕 씨랑 이석현씨가 정당한 싸움을 하고 있다.
솔직히 동안구는 정진후의원이 끼긴 힘드실 것이다. 근데 만안구는 다르다. 만안구는 종걸이 하나가 벌써 16년을 해먹었다. 그리고 이번에도 무주공산인 것 같다. 그렇다면 정의당에도 해볼만한 일 아닌가?
헛소리는 됐고 요약하자면 난 지금 종걸이밖에 뽑을 놈이 없다.. 정의당은 동안구의 정진후의원을 만안구로 보내는걸 검토하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