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총선은 노통탄핵정국에 모든사람이 친노였다 그 결과는 152석 과반수 획득으로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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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선은 노통을 탈당시키고 친노를 배제시킨 비노주도의 대선이었는데 역대 최악의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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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총선은 역시나 비노주도로 선거를 치룬결과 80석으로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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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총선은 다시 친노주도로 치룬선거로 80석에서 130석으로 중박이었는데 친노때문에 망쳤다고 언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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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선 당시 당대표였던 이해찬을 비롯한 친노세력 배제시키고 선대위 꾸렸는대 대선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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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이번 총선은 다시 비노주도로 총선 치루는데 어떻게 될지 다시 100석이하로 갈 가능성 농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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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선에서 이길려면 어떤대권후보를 내세워야 하고 어떤세력으로 선대위를 꾸려야 이길수 있는지 답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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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중심의 선거에서는 늘 이겼고 비노주도의 선거에서는 늘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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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그 어느때보다 강력한 대권후보와 선대위가 꾸려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