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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688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자이
추천 : 1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7/26 00:08:21
말라죽은 줄 알았던 연애세포가 깨어나는 느낌?
연애하고 싶어졌어요 ㅠㅠ
썸남은 없지만 만약 같이 봤으면 나오면서 사귀자고 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감상입니다만...
7년 만에 개봉한데에는 남주의 미모도 한 몫했다고 생각해요
잘생김이 듬뿍 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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