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국민의당 의원수 한명 못늘리면 국고보조금 쪼금밖에 못받습니다. 실탄이 부족해 지는것입니다. 지금 가장 중쇼한건 최재천의 행보입니다. 그를 국민의당으로 못가게 하는건 야권통합 떡밥입니다. 우리가 끊임없이 통합을 위한 재스쳐를 보일때 통합이 최우선 명분인 최재천의워 국민의당을 못갑니다. 지금까지 컷오프된건 1차빼고 국민의당으로 가지 않을 사람들 뿐입니다. 즉 친노죠. 지금 당에선 계속 대안없다고 밑밥을 뿌리고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건 더민주가 할때까지 다 했다의 포지션닝이죠. 그 끝이 바로 내일입니다. 내일 넘기면... 통합및 연대 안된대에 대한 모든 책임을 안철수및 국민의당으로 몰면서 공격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다음 순서는... 대안없는 공천 빈자리 채워야죠. 누구로? 그건 여러분 상상에... 참고로 정청래의원 탈당불가 말씀했었죠. 우리 조금만 참고 기다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