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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889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njsepdl123★
추천 : 19
조회수 : 1501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16/03/14 15:20:27
박영선 가장 취약한 측면이 아들문제죠.
한국에서 태어나 고급 외국인 학교에 다니는 미국인 아들
아직까지 다니고 있는진 모르겠다지만...
11년 총선때 핫한 이슈중 하나였죠.
박영선 측은제대로 설명도 못한...
대한민국이란 배를 책임지고 노력해야 할 사람이 자기 아들은 외국인이고, 외국인 학교로 보내고? 세월호 선장이 지혼자 살겠다고 도망간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팩트위주로 sns를 활용한다던가. 실시간 검색어로 만든다던가 기타 등등의 방법으로 이슈화 시키면 어떨까 싶네요. 적당히 이슈화만 되면 조중동이 달려들겠죠. 요새 기사가 여당에 악재밖에 없는데. 신나서 달려들겠너요
정청래가 막말(?)로 날라가고, 이해찬은 정무적판단(????) 으로 날라가는데, 이정도 문제가 있는 박영선이 살아남는다??
어느 누가 이해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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