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가 제일 답답하고 이해가 안되던데.....
2화 김재경한태 되도않은 소리하면서 죽으라고 강요하고 설득안되니까 징징거리면서 떼쓸때도
3회차에서 노홍철이 꼬시니까 줏대없이 넘어가는것도;; 진짜 너무 답답한듯....그래도 3회차에서는 결정적 역할 해주면서 게임이 재밌었는데
와 이번에 임변이 물어본다고 다 실토하는데....솔직히 제 주변에 이두희같은 사람이 있으면 절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을듯 하내요
줏대없고 신의없고,이리저리 끌려다니고 비밀보장은 절대 안될게 뻔하고 같이 일을 하려고 해도 절대 진행조차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