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을 굳이 하는 이유는 컴이 구져서 하고싶은 게임을 못하기 때문이 첫 번째고
두번째는 한때 내가 미쳐서 하던 게임이였기에 몰락을 끝까지 지켜보자는 심정으로 돌아다니는중
세번째는 친창이 모두 빠져나갔는지 길드원조차 접속을 안하기 때문에(사람도없고 매크로도 없으니 느긋하게 돌아다니기는 좋음)
맨 처음 나온 메이플의 최종보스 주발 현재는 최종잉여..
다크포그로 지져줍시다 (기본공격만으로도 끔살가능하지만 나름보스니까...)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에 살짝 발넣어본 결과 착용레벨감소덕분에 15제아템의 성능이 90~100제급(이런거 만들지좀마 제발...)
망길보스 라이카 (원래는 필드자연스폰을 원했으나 없어서 미스틱게이트...)
스폰즉시 빛보다 빠른 분쇄를 당하던 그리프가 여유롭게 거닐고 있네요. 확실히 사람이 없어진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혼텔을 잡기위해 필요한 마울때문에 그리프보다 더 빠르게 학살당하던 마뇽도 그대로(그 뒤로 내가끔살ㅋㅋ..)
연무장에 가는 중입니다. 목표는 소울웨폰게이지 끝까지 채우기{무르무르인지 뭐시긴지가 인챈터를 줘서 질러본 결과가 성공(이라지만 잡은 무르무르만 30마리라는게 함정)}
#include <stdio.h>
int main()
loop:
printf("하이퍼스킬로어그로");
printf("플레임휠");
printf("블레이즈");
goto loop;
return 0;
소비창에 자리가 없으므로 쓸데없는 주문서를 질러줍니다. 그냥 버리는거죠
그냥 버리는 것보단 지르는것이 이득이 될 테니까요.
성공했습니다만 그저 간지용으로 끼고 다닐렵니다.
용량 초과네요. 댓글로 올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