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상황이..
아주좋은..,. 허리띠가 입찰로올라와서..
2천에 시작한 입찰전쟁이
5분전 1억까지오르고
마지막에 1억3천으로 낙찰되어 팔리는걸 목격했거든요..아마 2등금액이 1억3천
당시에는... 그 이상가격으로 팔려나갔을지도 모르는물건..이었구요
(가진돈이 1억뿐이라 구경만..)
돈없어서 못사는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물건이 팔린지
5분도안되서 그물건이 2억에 올라오는걸 보고 멘붕 열폭 한적이있어요
그게 2주전일입니다...
그런데..
그 되팔이 장사꾼 아직도 팔고있네요ㅋㅋㅋ
가격은 1억5천까지 떨어트렸고..
근데 아무도 안살듯 ^>^
쌤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