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러질러 영감텡이 온동네 다 쑤셔놓고
지금 대책없음.....
그동안 지지자들이 한편으로는 분노하고 한편으로는 참았던 이유는
궁물당의 붕괴를 내심 바랬기 때문이였는데,
이건 이미 물 건너 갔고,
남은 건 영감텡이가 싸질러놓은 똥을 처리해야 합니다.
그런데 웃기는 건 뭐냐면
이 영감텡이가 하도 뒷배없이 싸질러놓아서
이젠 컷오프 시킨 사람들을 대체할 실탄도 떨어졌다는 게 완존 코메디입니다.
이건 무능력이에요 무능력! 김종인의 한계를 확인 한 겁니다!
이해찬/정청래/문희상을 대체할 실탄이 없어요.
위 3분 다 살아 돌아올 겁니다.
이놈의 영감텡이가 분탕질한 거 생각하면,
특히, 정청래와 조응천이를 함께 몰살하려고 했던 작당질을 생각하면 이가 갈립니다.
하지만, 이 난장판 선거판세에서 문재인이 돌아오는 "불난집에 부채질하는 꼴"이니
문재인을 더이상 거론하지 말았으면 좋겠읍니다.
이 영감텡이가 문재인의 영입작전의 후광으로
더불어민주당에 처음들어와서 초기인기 좀 얻다보니,
더불어민주당이 무주공산으로 보였던 모양입니다.
민주당을 사당화하려고 했는데, 지 발에 지가 걸려 넘어지고 있어요.
어쨌든, 위 3분 다 질질 끌지 말고 재빨리 복귀시키고,
재빨리 총선전에 돌입했으면 좋겠읍니다.
그리고,
박영선은 건드려서 더이상 우리에게 이득될 게 없읍니다.
총선 후 기회가 오면 짖뭉게 놔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판세가 이렇게 꾸려진 이상,
분란을 일으키면 오히려 우리쪽 손해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