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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891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맑은하늘누리★
추천 : 3
조회수 : 1918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6/03/14 19:15:56
친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공천을 하려다보니 본의 아니게 최다선 의원이신 이 의원님께 아픔을 드리게 됐다. 정말 미안하다”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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