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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올림픽 뉴스진행중 뉴스조작 덜미잡혀.
게시물ID : london2012_68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
추천 : 10
조회수 : 110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8/01 07:13:35

 

 

민실위에 따르면 지난 27일 뉴스데스크는 MBC와 구글코리아가 공동으로 구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구글플러스'의 행아웃 온에어(다자간 동시 화상통화의 생방송 기능)를 통해 런던의 현장과 서울의 응원 열기를 전할 수 있는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뉴스데스크는 서울의 한 사무실에 모여있는 직원들의 모습을 내보냈고 "이곳은 또 서울의 한 기업체 사무실인데요, 다들 모여 계시네요"라고 리포팅했다. 하지만 사실 확인 결과 해당 사무실은 MBC 여의도 사옥 6층 '뉴미디어뉴스국' 사무실로 확인됐다.

민실위에 따르면 당초 보도본부의 뉴미디어뉴스국은 홍대와 코엑스, 서울광장에서 중계를 시도했지만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서 실패했다. 민실위는 "뉴미디어뉴스국의 윤영무 국장은 MBC 사무실로 SNS망을 연결하라고 지시했고 결국 뉴미디어뉴스국 직원들이 올림픽을 응원하는 일반 시민으로 둔갑해 뉴스에 출연한 셈"이라고 비난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39

 

 

그외 박태환 실격 오심때  개념없는 인터뷰나

200미터 예선후 혼차가서 박태환 기분조지는 인터뷰로 결국 눈물흘리게만들고 박태환 울면서 나중에 인터뷰하면 안될까요? 하면서퇴장

개막식 오프닝때 방송중단으로 반토막

 

이유가 전부 파업 애들 다빼버리고 외부 인원 채워서 갔다가 개판

 

공영방송이 무슨 동내방송보다 못하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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