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Curie(1904 ~ 2007)
NATO 사무총장 특별보좌관
UNICEF 소속 아동구호 활동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 특파원
베스트셀러 작가
"저희 집안에서 저만 성공하지 못했어요.
어머니가 노벨상을 두 개 받으셨고, 아버지가 한 개, 언니가 한 개, 형부가 한 개를 받았죠..."
-마리 퀴리의 둘째 딸, 이브 퀴리(Eve Curie)가 가끔 하던 농담
대신 방사능으로 단명한 부모님과 다르게 102세까지 장수하고 지난 2007년에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