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는 집에 먹을 게 너무너무너무 없어서 장을 보러 가던 중이엇죠.. 저희동네에는 조그마한 시장같은 곳이 있어서 그곳에 가서 이것저것 필요한것을 사옵니다~ 시장에는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것 저것 구경하면서 걸어가고 있는데.. 뒤에서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 아이가 이렇게 소리질렀습니다.. 정말 맑고 경쾌한 목소리로..
'가다가 X이나 밟아라!!!'
순간.. '헉'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군요.. 제가 [모..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살아오면서 그렇게 심한 욕은 처음 이었던 것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심한 욕이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