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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058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뿐이
추천 : 1
조회수 : 7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09 00:02:42
유모게 에 달마 과장이
자주 올라와서 죄송 하지만
유모게 에 글 올립니다.
결혼전 출근 하면서 보던
메트로? 인가 무료 신문 에서
달마과장 첫 회 부터 보게 되면서
아침 마다 웃으며 출근 했어요.
서론이 길었죠?
내용은 밤길 골목에 어떤 여자가 지나가는데
바바리 맨이 앞에서 오길래
여자가
변태 일까봐 걱정하고 긴장 탔는데
무사히 지나치길래 안도 했는데
그 남자가 지나치면서 '저 변태 맞아요'
해서 보니 코트 뒤에가 다 뚫려서
엉덩이 비롯 뒤에가 다 보이는걸로
끝났는데.
그 사람 많은 2호선 에서
저도 모르게 푸악푸악 웃어서
사람들이 다 쳐다 보던 기억이 있어요.
능력자 분 께서 올려 주시던가
아님 다시 볼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심 너무나 감사 하겠습니다.
게시판 안 지켜서 반대 받을 각오 하고 있지만
그래도 다시 보고 싶은 마음 간절 해서
글 올려 봤어요.
그리고 모바일 이라 글 어수선 한거
이해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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