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조 비오는날 절해가면서 노력한끝에 부산 사상에 공천받았는데
떨어질수도 있겠네요
이 지역에서 국회의원했던 장제원이 무소속 출마를 암시하는 글을 SNS에 올렸어요
가뜩이나 손수조는 개인 지지율이 당 지지율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데
장제원 배재정하고 3자 대결하면 3등할듯 싶네요.
좀 다른 얘기지만 2012년에 문재인 상대로 손수조가 선전했다는 말도 나오던데
당시 부산에서 문재인보다 득표율이 높았던 당선자는 김세연, 조경태, 서병수 밖에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