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률 극악, 3턴까지는 온갖 꼼수를 써서 버티더라도 4턴째는 전략이고 뭐고 운에 맞겨야하는 상병신.

따까리의 주거지가 들이 아니라는것 부터 불공평의 극치.

버프의견: 쥐의 주거지를 들로 옴깁니다.

2, 카멜레온

이걸로 이길수 있는지 의심스러운 동물, 변신은 뱀이 최적화인데 뱀은 카멜레온을 죽여야함, 사실상 생존불가.

버프의견: 카멜레온의 목표를 생존이 아닌 , 동물 4마리 이상 살리는걸로 변경합니다.

3. 사슴

이 미친 동물은 공격능력도 없으면서 죽음의 대지인 들이 주거지다.

사실상 승리가 가장 불가능한 1번 동물.

버프의견: 사슴의 능력은 최대 2턴동안 주거지 외출이 가능한걸로 바꿉니다.

4. 뱀

가만히 놀러다녀도 이길 수 있는 신기한 동물.

왜냐고요? 맹수가 다 굶어죽는다고 치더라도 무려 4마리가 죽었거든요.

한마디로 맹수들이 한턴씩만 포식한다음 죽어도 8마리가 죽었다는거/

디버프의견: 승리조건을 사망자 10마리 이상으로 바꿉니다.

5. 사대동물

모이면 무적이라는건 사기스럽지만 네 동물 주거지가 전부 제각각이라는 점을 볼때 후반 아니고서는 쓸 수 없는 능력.

사실상 승리를 점치기 힘든 동물이다.(네마리중 한마리만 이길 확률이 굉장히 높다.)

버프의견: 승리조건을 네마리중 한마리만 생존시 전원 승리로 바꾸고. 최소 세마리 이상 모일시만 무적 효과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