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6893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veSick☆
추천 : 31
조회수 : 6365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6/04 00:57:50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6/02 15:21:40
억만년만에 집에서 밥해먹네요
엄마가 보내주신 파김치에
엄마가 얼려서 보내주신 미역국이에요
입맛도 없는데 먹으려니 힘드네요
먹고 힘내야해서 억지로 먹고 있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