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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감에 떠는 與 중진들..유승민·윤상현 '칩거'
게시물ID : sisa_6894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뽀루꾸
추천 : 1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3/14 22:51:38

이슈새누리당 총선체제

공포감에 떠는 與 중진들..유승민·윤상현 '칩거'

이재오·황우여·정갑윤·진영·안상수, 공천심사 예의주시 "뭔가 움직이는 것 같다".."컷오프되면 무소속 출마"

이재오·황우여·정갑윤·진영·안상수, 공천심사 예의주시

"뭔가 움직이는 것 같다"…"컷오프되면 무소속 출마"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새누리당의 3선 이상 중진 의원들 사이에 '컷오프(공천배제)' 공포감이 급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4일 발표한 4·13 총선 6차 공천심사 명단에서 대구 지역 3선인 서상기·주호영 의원이 동반 탈락하면서 영남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진 의원들의 연쇄적인 탈락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현재까지 공천심사가 발표되지 않은 지역 가운데 3선 이상 현역 의원은 영남권에 4선의 정갑윤(울산 중) 의원과 유승민(대구 동을) 의원이 있다. 이들은 각각 친박(친박근혜)계와 비박(비박근혜)계로 분류된다. 


박근혜는 아주 잘하고 있는데 김종인은 아주 못하고 있네요.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314220227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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