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17&aid=0000021868 위 링크는 최연혜 코레일 사장의 말입니다.
흔히 한국가의 아버지를 대통령을 아버지라 칭하지만
우리는 여성대통령이기에 어머니라 적었습니다.
어머니... 옛말에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않은 손가락 없다하였습니다.
잘난자식이나 못난자식이나 모두 같은 자식 아니겠습니까.
헌데 어찌 어머니께서는 잘난자식들만 눈에 두시는 겁니까...
부디 자식들의 소리를 듣고 모든 자식을 안을 수 있는 어머니가 되주십시오...
하....최연혜 사장의 기사를 보고 너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사장인지 대통령의 눈치만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