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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게시물ID : sisa_459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나달아
추천 : 1
조회수 : 3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09 14:41:2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17&aid=0000021868

위 링크는 최연혜 코레일 사장의 말입니다.


흔히 한국가의 아버지를 대통령을 아버지라 칭하지만

우리는 여성대통령이기에 어머니라 적었습니다.

어머니...  옛말에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않은 손가락 없다하였습니다.

잘난자식이나 못난자식이나 모두 같은 자식 아니겠습니까.

헌데 어찌 어머니께서는 잘난자식들만 눈에 두시는 겁니까...

부디 자식들의 소리를 듣고 모든 자식을 안을 수 있는 어머니가 되주십시오...

하....최연혜 사장의 기사를 보고 너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사장인지 대통령의 눈치만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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