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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896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RlZ
추천 : 8
조회수 : 472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3/05/10 10:41:00
아빠의 폭언에 못이겨 가출했으요
4일째네요
돈에 허덕이고 있지만
부모님 싸우는거도 안보고
자기맘에 안든다고 개같은년이라는 소리안들어서 좋으요
자기딸한테 빠순이에 미친년 씨발년이 뭐으요
엄마도 동생들도 아빠가 그런거 봐서
들어와라라는 말은 안할라하네
내 앞날은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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