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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593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훅후후훅★
추천 : 1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09 16:21:27
철도민영화를 보며 느낀건데
무슨일을 벌이면 대화를 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 그 다음에 진행하는거라고 초등학교 학급회의부터 배워왔고 그게 옳다고 생각하는데
이거하자 따라와 .... 식의 정부.... 아...
누가 국가의 주인이고 주권의 주체인지 혼동되네요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든 공동의 책임으로 다 함께 이끌어 나가는게 단체인데
봐봐 결과 좋을거야 이렇게 나라 일으켰잖아 이러는거 같네요
도대체 지금이 몇세기인지....
전 주권이 존재하는 국민으로 국가와 소통하고 함께 나아가고 싶은데 국가와 단절 된듯하네요 가슴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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