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석은 이어 "이는 국기문란이고 그 자체가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며 "대통령에 대해 위해를 선동, 조장하는 무서운 테러라고 본다. 국가원수에 대해 국회의원이 해서는 안될 말"이라며 양 최고위원 발언을 박 대통령 위해, 즉 암살 선동조장 발언으로 규정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5944 여왕님을 공격하면 됨.
그럼 종북타령 잊고
입에 거품 물고 발광을 함.
임기 내내 써먹어도 되는 방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