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인은 영입되자마자 운동권문화, 강성이미지(태도보수 중시)를 씻어내고자 했음(이견은 있음),그 대상으로 정청래, 이해찬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뉴파티위원회(이철희 위원장) 정풍운동 10계명(1번이 막말금지)
- 공천프로세스의 공식 라인(정장선,김헌태-홍창선-김종인), 보이지 않는 라인(박영선, 박영선은 정장선, 김헌태 등과 오랜기간 관계를 맺어옴)-----박영선 작품이라는 시각은 유시민과 일치하네요
-김종인의 광주발언(목소리높이는 소수에 대해 침묵하는 다수의 거부반응을 무시하면 안됨. 흥행에 성공한 콘서트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가짐. 김종인 본인이 선거에서 견인역할을 해야할 것은 경제민주화이지, 열성지지자들이 두드러지는 것을 경계함)
-정청래 증언(김종인이
-종편에서 정청래를 계속해서 언급함(김종인은 조중동과 교감을 하고 있었다, 씨발 김종인이네요)
-정청래의 선거전략(안대희,김무성 붙자 등), 즉 정청래를 꺽을 사람 없다... 이 지점이 중요.....
김종인이 처음부터 정청래를 정리하고자 했으나, 정청래의 경쟁력이 워낙 셌으므로, 반대로 정청래 아닌 사람이 와도 이길수 있는 야당텃밭이다 라는 것을 증명하지 않는 한 김종인의 생각을 돌릴수는 없는 상황이었음. 김헌태(데이터/여론조사 전문가)는 김기식 여론조사를 돌림...김헌태와 김기식은 고등학교 동창임...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하여 상부에 보고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