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들렌즈 쓰다가 조리개가 아쉬워 여친렌즈와 카페렌즈 중 고민하다가 여친렌즈로 갔는데요.
생각보다 50mm 화각이 너무 답답해서 번들렌즈 & 여친렌즈 번갈아가면서 사용중입니다.
단렌즈에 정착하는게 좋을거같아서 보는중인데 소니 e마운트 렌즈는 생각보다 선택의 폭이 좁네요??
그래서 알아보던중 삼양과 시그마가 눈에 띄는데 현재 가장 눈여겨보는 녀석은 시그마 30mm f1.4 dc dn 이녀석입니다.
카페렌즈와 비교했을때 AF가 안된다거나 하는 알아둘 점이 있을까요?
다른 좋은 선택지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렌즈 이름 중 F는 조리개를 의미하는건 알겠는데 T는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