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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랏사를 간파했다.
게시물ID : religion_68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NTO
추천 : 1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2/14 00:21:39

북한의 그것을 보는듯 했다.


하나님! 하나님을 모욕하는 저들을 보고 제가 이만큼 화났어요!
전 그만큼 하나님을 사랑하는거에요! 제 맘 아시죠??


과잉충성경쟁



존재하지도 않는 신에게 최대한 잘보이기 위해
자신의 충성심을 내비친다라...




사실 엘로힘의 가르침대로라면

골방에 들어가서 - 저 영혼이 가난한 자를 구원하소서 - 라고 기도를 했어야지.

뭐 그렇게 했다고 해도 병신이 아닌건 아니지만
지금의 불쌍한 네 모습 보다는 나았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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