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부에서 포니음악들을 찾다가 포니관련 작업을 하면서 듣기좋은 음악들을 찾아냈습니다. 저 혼자 듣는 것 보단 다른분들과 함께 나누는 게 좋겠죠. 그래서 음악 소개글 올립니다.



첫 음악은 4Everfreebrony의 곡으로 Here On The Moon이라는 제목의 노래입니다.
 노래의 내용은 마침내 대쉬를 컵케이크로 만드는데 성공한 핑카미나 다이엔 파이가 셀레스티아가 자신을 먼저 달로 추방하기 전에 스스로 직접 달로가 셀프 추방을 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핑키미나 다이엔 파이는 나이트 메어 파티 포니가 되어 곧 돌아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거짓말이네요.



4Everfreebrony의 두번째 노래 Chant of mirth입니다. Chi-Chi가 Feat로 참가했죠. 내용은 나이트 메어 문이 되어가는 핑키가 아니라 그냥 예술적인 노래입니다.



4Everfreebrony의 세번째 노래 Chant of Immortality입니다. 네번 째 노래의 주제는 먼 미래에 에퀘스트리아 공화국의 대통령 트와일라잇이 우주로 뻗어나가는 포니 문명을 보며 과거를 회상하고 자살을 고민하는 내용입니다. 제가 쓴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Chi-chi님이 Feat를 맡은 That sonofaMitch와 Stormwolf의 합작 Harvest of Dream입니다.



다섯 번째 노래 Seven Ponies의 Into to The Green입니다. 역시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Chi-chi가 피트했습니다.



4 Everfreebrony의 네번 째 노래 Future입니다. 노래의 내용은 핑카미나의 성격을 바꾸어 대쉬가 컵케익이 되는 미래를 바꾸려는 트와일라잇의 모험에 대한 것입니다. 물론, 제 설명이 진실일 수도 거짓일 수도 있습니다. 그냥 듣고 판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