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으면 좋겠습니다만
지금 차단시스템은 그 방어기능이 상당히 축소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차단 먹여도 가중치 적용되서 지속적으로 막을 수도 없습니다.
반대폭탄도 제한 있지요.
특정인에게 3회 이상 반대할 수 없으며, 하루 5회 이상 반대할 수 없습니다.
뒷북기능도 안 됩니다.
기능상으로도 제한된 상황인데, 더 큰 문제는 분란이라는 그 메세지를 어떻게 판별하느냐 이겁니다.
지금 완전 민주당 개판된 상황.
뭐가 맞고 뭐가 틀린지 구분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무엇이 옳은 것이고 무엇이 분란을 조장하는 건지 기준을 세울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무슨 가입날짜를 봐라. 시사게만 글 작성한 사람은 수상하다. 이 딴 식의 허접한 기준 제시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