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어이없을 수 있죠 뭣에 목적두고 보느냐에 따라 각자 다르게 느끼니까요 실제로 범인잡을때 이거 반칙임 하면 형사가 반칙인정 하고 잡은거 놓아주나요?? 라는 비유는 잘못 된거 같습니다 애당초 그러면 유느 광희도 헬기로 가지않고 그냥 뺑뺑이돌거나 차타고 부산나가면 상관없죠 헬기 라는 조건을 무시할 수 있으니말이죠 첨부터 탈출 장소 라고 고지하고 그게 유일한 승리법이라는 조건 자체를 깔아놓았습니다 그건 무도 멤버들은 헬기를 타지 않고선 게임을 끝낼수 있는 다른 방법조차 없다는거니까요 그게 아니라 그냥 8시까지 안잡히면 승리 라고 해놨으면 형사분드리 잡을 수 있었을까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승리를 하기위해선 헬기라는 필수조건이생기는데 그 필수조건을 형사측이 잡고 있다면 무도 멤버에게 있어선 아예 천만원상금을 받는 승리방법이 아예 없어지는거아닙니까 그거말고 실제처럼 범인형사가 반칙 운운하지않는 장면만들려면 헬기라는 조건을 붙이면 안되는거죠 그냥 시간만정해두면 되는거잖습니까??물론 시간정해놓는것도 실제에 똑같지는 않겠지만요 반칙이라고 볼 수는 없겠네요 엄밀히 말하면 하지만 멤버들도 동등한조건이라고 말할수도 없거니와 충분히 어이없는 상황인거죠 마지막또한요 물론 경찰이 잡아야 그림이살고 경찰측에서도 그걸로 협조했겠죠 물론 뭘 얘기하고자 하는 특집이었는지는 충분히 인지하고 봤습니다. 결말도 무도 좀 보다보면 예상되는 결말이고 사실 그보단 형사들,경찰들이 어떻게 범인을 잡는지 또 그러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고생을 하는지.. 그래서 알곤있었지만 좀 황당하네요 아예 차라리 방송분량을 형사분들위주로해서 물론 재미는 많이없었겠지만 그래도 형사에게 감정이입만됐어도 마지막 형사님 심정이었을거같네요 저도 못잡으면 그만두겠다가 충분히 이해갔겠죠 근데 그런 형식이 아녔잖아요?? 충분히 어이없을 수 있는 상황인거죠 이쪽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