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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생각나서적는 별내용도없는 던페의추억.
게시물ID : dungeon_277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lf
추천 : 0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2/09 21:35:45
옆자리분이 잠시 화장실가시고
 
진행요원(네오플측)분이 옆자리 비었냐길래 주변 아무도 대답안해서 제가 화장실간거같다고 말해줌.
 
그 이후로 진행요원(B구역 알바생, 노란옷입음)이 와서 또 옆자리 비었냐고 물어봄. 화장실 간거같다고 말해줌.
 
이름도모르고 얼굴도 자세히 못본 그 분을위해서 열심히 자리를 지켜드렸습니다.
 
 
 
 
아이유 나왔을때 진행요원 알바생들 객석방향을 보며 아이유를 등뒤로 돌아서 보고있었음.
 
제 옆자리 알바생 아이유 힐끗힐끗 쳐다보다 아이유 처다보는 빈도가 높아짐.
 
네오플측 진행요원이 더 보면 !#%!#하겠다며 화를냄.
 
알바생 시무룩한 표정을 나는 봤음...
 
그후 알바생의 뒤쪽으로부터 들리는 아이유의 라이브를 들으며 손을 까딱까닥 하는것도 보았음...ㅜㅠ
 
뭐 그게 본인이 돈받고 하는 업무고 안전을위해서 당연한 거긴한데
 
그냥 안타까웠네요.
 
 
 
 
 
 
 
st.jpg
 승리의 오후B구역. 쥬륵 ㅜㅠ
 
근데 뭐야 이거 보상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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