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대정지에서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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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eca_259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대는내곁에★
추천 : 10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2/09 22:00:25

새벽에 나가서 도착했는데,

왐마...여기 너무 춥더군요.

컨버스화 신고갔는데, 찬바닥에 오래 서있어서 그런지 오른발 네번째 발구락이 지멋대로 돌아가는 현상이 ㄷㄷ;;

영하 오쩜 구도..음.. 춥더이다;

겨울엔 무조건 빵빵히 입고 다녀야겠어요 ㅠ_ㅠ.

작년에 멋 모를때 한번 가고 이번이 두번째인데, 아직 어떻게 담아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녀왔으니 투척.

조금은 이르지만,

좋은 꿈들 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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