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부터 쿠테타 세력의 쿠테타에 대하여 경고를 했고, 왜 쿠테타를 이르켰는지 수없이 말했다.
그제부터는 비례대표 개정룰의 문제점과 누구를 위한 개정을 했는지.
그리고 비례대표를 누구를 내세우려고 했는지 그렇게 말해줘도 들으려 하지도 않았고
김빈과 괜찮은 인물들이 다 떨어지고 쿠테타새력이 그자리를 잡았다.
이번 쿠테타의 최대 수혜자는 박영선과 이철희다.
이번 총선 결과에 따라 약간의 변동은 있겠지만 박영선계가 17명~21명 , 이철희계가 7명~9명을 차지할 전망이다.
박영선은 지역구 쿠테타 공천을 통한 자기사람 심기,
이철희는 비례대표 쿠테타 공천을 이용한 자기사람 심기에 성공 했다.
이번 총선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90석 내외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그 두사람의 계파가 30여명으로 더불이민주당애 최대의 계파로 우똑 설 것이다.
그럼 문재인이 대선후보가 될 수있나? 10만 당원이 당 주인이 될 것인가?
내일까지 되 돌려 놓지 못하면 문재인 이든지 박원순이든지 이재명이든지 10만당원이든지
이들은 그들의 호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걸 명심하라.
대중이 우둔하면 기득권은 대중을 하인으로 전락 시킨다.
잠시 후 글은 SNS 빅데이터 분석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