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하면, 오유하던 29살 모씨 잔인하게 아버지 살해. 이렇게 뉴스 나갈거 같아요. 후... 남 깍아내리고 욕하고 흉보고 그러는 게 하루 일과에 애도 아니고 점심 지 라면 끓여먹었다고 그거로 계속 투덜투덜. 아, 폭력 안쓰니 괜찮지 않냐고요? 폭력 쓰면 맞아죽을 꺼 뻔히 아니까여. 그러니 언어폭력 ^_^ 엄니는 골수기독교라 그래도 아빠잖아. 가장이자나 ... 후...... 아... 진짜. 게다가 제가 아빠 닮았다는 사실. 그래서 더 죽이고싶어요. 애정따위 받아 본 적이 없으니 애정을 줄지도 모르고 자기한테 아니면 암만 가족이라도 한 푼 쓰는 것도 돈나 생색내고 겁나 아까워하니... 저까지 그렇게 자라다보니... 네 변명이겠죠.하지만 사실이기도 해요. 언제 빡치면 오유 방문 기록 같은 거 다 삭제해야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