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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 유씨 "하나님도 증오했다."
게시물ID : humorstory_69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이없다
추천 : 1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7/18 19:02:39
다음은 유씨를 직접 신문한 김 수사부장과의 일문일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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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 살인사건 장소가 교회 옆 집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혜화동과 구기동 등 범행장소 주변에 교회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유씨가 특정종교에 대한 거부감으로 범행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유씨는 과거 범행으로 재판을 받을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무죄를 선고받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결과적으로 무거운 형을 받아 증오심이 생겼다고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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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에서 발췌>

어이없는 새끼. 수틀리면 다 증오하는구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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