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이 20살 저 당시나이 10살. 제사라서 큰 아빠네에서 자게 되었는데 누군가가 내 밑을 만지고 핥고 벌려서 보는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그 와중에 화장실 가고 싶어서 화장실을 갔다옴 근데 화장실가기전 누군가가 급하게 방을 나가는거 근데 그게 사촌오빠인지 몰랐음.화장실을 갔다오고 난 후 위의 행위들을 계속함.그리고 나서 큰엄마가 방에 잠깐 들어오셨는데 "ㅇㅇ아 니 여기서 뭐 하노" 이거듣고 사촌오빠인걸 알게됨. 진짜 사과받고싶음 심지어 가족들 다 아는데 그냥 넘기라고함 근데 너무트라우마...ㅋ... 사촌오빠는 솔직히 겁나 잘났어요 그래서 더 감싸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