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더불어의 비대위의 가장 큰 문제는 '친노'세력이 무언지 어디에 있는지 야당적감성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임
친노를 지우려고 이&정을 컷오프 했다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데 정작, 그들은 친노가 어디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이&정이라는 사람을 컷오프하면 친노가 약해질 것이라고 생각함 (사익이 없다고 믿어준다면)
그런데
특정집단이 공격받으면 난리&집단행동 테크 타는것이 정상적인 반응을 비추어 생각해볼때
(모든 조직에서 거의 공통적으로 발생함)
이&정 컷오프 사태로 '친노'세력의 정체가 드러남
1. 친노가 당내세력이라면 공천과정에 반발해야 정상(난리)
2. 지금쯤 집단행동으로 들고나와야지 자연스러움(집단행동)
3. 그런데 컷오프해서 정작 <난리&집단행동> 하는걸 보면 더민주 '내부'가 아니라 '외부'
4. 즉, '외부' 지지자, 네티즌, SNS 이 사람들이 친노이고 조중동에서 갈아 엎으라고 요구하는 세력임
친노가 당내에 있는 이&정을 기반으로하는 친노세력이 존재할 것이라고 판단한 비대위
그래서 이&정을 컷오프 했는데 외부 지지자들은 자신이 공격받았다고 느끼게됨 지지율 급락
정작 지지율이 컷오프 되버림
그래놓고 이기겠다고 이 ㅈㄹ
한줄요약: 지지율을 컷오프 해놓고 이기겠다고 이 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