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이라 오타는 이해해주시길

민영화라는 것은 공기업의 민간사업장화라고 전 생각합니다 민영화의 가장 큰 이유는 적자운영때문이라고 하는데 전 공기업들의 목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슈가 되는 철도의 경우 뿐만 아니라 시민의 발이라 칭해지는 대중교통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전 개인차량의 이용을 줄이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차량이 늘면 안 좋은 점은 단기적으로는 교통의 혼잡함이고 장기적으로는 환경의 파괴입니다 즉 대중교통은 이를 줄이기 위해 만들어졌고 많이 이들이 이용하게 하기위해 적은 부담이라는 이득을 주는 것이죠 그렇다보니 적자운영을 하게되는 것입니다
근데 생각해 볼점이 적자운영이 무엇을 기준으로 해야하는 것인데 여기서 단순히 돈이 기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당연히 환경의 보존과 교통의 혼잡함과 안정성을 생각해야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우선이 복구가 어려운 환경이 우선순위이며 안전과 교통의 혼잡함 개선이 그 다음이라 생각합니다

대중교통은 공익을 위함이지 기업의 이득이 목적이 아닙니다 적자라면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하지만 민영화된다면 효율성이란 미명아래 서비스를 줄이겠지요 그렇다면 대중교통은 그 의미를 잃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