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스트에있는 공감가는글보고 댓글남길려 가입했다가..
자랑도하고싶어서 자랑계시판에 글한번남겨요ㅎㅎㅎ
저는27살.. 마누라는 25살.. 쉽게말해 사고(?)를쳐서 생긴 아들입니다
올한해 부모님 반대에 지우라는말도들었고 마누라랑 싸우기도많이싸웠지만
그래도 결국 지금은 아기낳고 잘살고있습니다..ㅎ
올한해 이문제 때문에 너무힘들었는데 그동안 눈팅하던 오유에서 응원받고 힘내고싶어서
글써봅니다..ㅋㅋ 사진을 올리고보니 좀크긴한데 감안하고봐주심 감사하겟습니다 ㅋㅋ
요건 생후 4~5일정도됬을때에요 조리원에있을때..ㅋㅋ
요건 어제 저녁에찍은 사진이에요 이제한 43일정도된거같네요 살도많이찌고 허벅지가 장난아님ㅋㅋ
어떻게 끝내야될지모르겟네요
다들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