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양 지역:

    1순위 - 울산(제가직접데리고갑니다)

    2순위 - 부산(제가직접데리고갑니다)

    3순위 - 대구 (제가직접데리고갑니다)

카톡아이디 : smh53118887

 

 2. 고양이의 종류: 코숏

고양이의 성별 : 암컷추정

나이: 1개월반정도

건강 사항(병원,질병 기록) : 아직 소리를 못내고있음

출산과 교배 불임 여부: 무

출산 횟수(암묘에 해당): 무

부모묘의 나이: 추정불가(길냥이)

 

출생일을 모를 경우 사유를 정확하게 적어주세요 : 업둥이라 출생일 추정불가

 

3. 입양시 조건(특별히 원하는 조건이나 입양인의 조건 사항등등):

    제가 울산에 삽니다. 이왕이면 울산분이시길 원하구요

    아직 아가야라서 사랑이 그리울때라 둘째나 셋째 들이시는분이길원하구요

    아직 아깽이라 이왕이면 키워보신분이 입양하시길 바랍니다.

 

4. 분양시 책임비: 5만원(길냥이사료값으로사용예정)

 

5. 고양이의 특기 사항: 아직목소리를 한번 못들었습니다.

    입모양으로만 하악이나 야옹거림으로 입만 뻐끔거리지 소리는 안냅니다.

 

6.고양이를 입양보내는 이유(사유):

   몇일전 회사에서 사장님이 제품을 망가트린다는 이유로 아깽이들을 잡아서 다 버리라고했다는 글적은

   사람입니다. 그날 구조된 턱시도냥이는 박스에서 탈출하여 다행이 엄마품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어제 다시 다른아이가 제품사이에 끼여있는것을 외쿡인분이 잡아오셨고

   사장님은 당장 회사밖에 버리고 오라는거 겨우 말려서 잠시 아는분한테 임보를 맡겼습니다.

   저희가 종이박스를 만드는곳이라 아깽이들이 그위에 대,소변이나 스크레쳐, 발자국을 내버리면

   그냥 버려야 하기에 사장님이 화가 나신듯합니다.

   어른고양이들은 알아서 피해다니는데 아깽이들은 아직 그렇지 못하기에..

   사장님이 화가 많이 나셨습니다.

  제품은 곧 돈 이기에...ㅠ_ㅠ

   어쩔수없이 강제로 어미랑 이별시켜야 해서 마음이 아프지만

   어쩌면 이방법또한 또다른생명을 더 이쁘게 건강하게 오래도록 키울수있게 도와줄수도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  제가 예전에 쓰던글에도 회사에서 구조했다는 입양글이있는데요 회사를 다른곳으로 옮겨서 내용이 조금

   틀릴겁니다.(그회사 이사 지지~)

   다들 잘 부탁드립니다ㅠ_ㅠ

   회사특성상 전화업무가 많아서요 문자보내주시면 틈틈히 답장드리겠습다.

   어제 임보처에 맡겼는데 문제는 아직 물이랑 사료불린거 손도안댔다고하네요...

   많은 연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