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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한 거라면 김종인 당신에게 석고대죄를 하지.
게시물ID : sisa_6903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7
조회수 : 4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5 15: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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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김종인을 믿어서 이 글을 적는게 아닙니다. 이 모든걸 뒤엎을수 있는 최종 수단은 현재 이것 밖에 없기에 희망사항을 쓰는겁니다.

지금까지 제 글의 성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에겐 김종인은 뒷방 독재자 늙은이일 뿐입니다. 


김종인과 박영선 이종걸 이철희에 의해 야권지지자들 분열 - 정의당 사쿠라구에 공천 - 

야권지지자들 뭉치기 시작 or 여전히 SNS로 손가락만 분노의 상황에 따라 다른 판단 가능


"야권지지자들 뭉치기 시작"일 경우 - 대략 일주일 내에 박영선 압박(당이 압박 당하고 있다 이번엔 니가 양보해) 

- 나머지 사쿠라들도 마찬가지로 불출마 압박(여론이 좋지 않다) 

- 눈치 보던 국민의당 애들 탈당하고 눈치보고 있는 상황

- 구원자라 믿었던 애들 다 불출마 혹은 더민주 탈당(그전에 박영선만 내보냈으면 됐을텐데란 의구심? 놉 명분이 부족했음

이번 기회에 제대로된 사쿠라인거 만국민에 알려짐. 탈당해도 누가 붙잡아줄 사람이 없음. 즉 자신의 욕심에 의해 망가짐.

문의원은 지금까지 조용히 지켜만 봤기 때문에 문재인의원 음모라고 혼자 생쇼를 해도 받아줄 곳 없음. 게다가 쳐낸 김종인이

이 모든 일은 정무에 의해 판단한거라 단언 "시끄럽고 쓸데 없는 소리하지마"로 종결 

- 국민의당 애들 낙동강 오리알 

- 실제 국민의당 폭파 

- 사쿠라 및 대선 꿈꾸던 안철수 당붕괴와 함께 끔살

- 야권 악화 책임지고 김종인 탈당선언 

- 문재인 다시 대표 일임 

- 기존에 사쿠라들 다 정리한 상황에서 정의당과 연대

- 박영선 지역구나 이종걸 외 몇몇 사쿠라들 지역에 정의당 인기좋은 인물로 공천 시켜 정의당 의원 좀더 다수로 확대 

- 야권지지자들 환호하며 더욱더 응집

- 문재인이 영입한 사람들 죄다 다시 공천심사(심사는 이미 끝난 상황임에도 야권지지자들 뭉치게 하려고 작전상 약 바싹 올린것, 지금의 미친공천)

- 사쿠라 외엔 억울하지 않을까?란 의문, 정작 정의를 외치던 사람들 떨어져 나갈때 아무말 안하던 사람들에겐 동정의 가치 없음.

- 친노패권주의를 입에 담지 않아야 야권에서 의원질 할 수 있다는 인식 확실히 심어줄 필요 있음. 좋든 나쁘든 친노 들먹이면 죄다 낙선운동.

- 올바른 공천 심사로 모두가 자신의 자리 복귀 

- 끝까지 부당함을 버텨낸 정청래 인기당대포에서 다다음 대선주자 조사에 오를만큼 탈바꿈.

- 이해찬의원은 야권 지지자들 더욱더 확고하게 뭉치라고 던져둔 또하나의 미끼 - 이래도 지지자들 안뭉칠래? 그런 의미 

원상태 복귀되고 진정한 더불어 민주당 완성 - 박영선 외 사쿠라 국민의당 죄다 뿌리체 뽑힘.

- 정의당과 연대로 야권 170석 이상의 승리 

- 김종인 절대로 나서지 않고 뒤에서 경제민주화 조력 

- 문재인대표 정당하게 당권 잡고 제대로된 야당 확립 

- 지금까지 못봐온 야성의 야당 탄생 

- 대선 출마 

- 대통령

- 세월호 사건부터 권력으로 막은 모든 사건들 재조사

- 대통령 지시, 다수 더민주당과 정의당 동의로 인한 양아치정권 심판 


"SNS로 손가락 분노"로 끝날 경우 - 자신의 실험대에 야권지지자들 응집할 생각 없음을 확인 - 뭐 될대로 되라지 - 끝. 


오늘 5시까지(늦으면 늦는대로 오셔도 됩니다. 3시간 내) 여의도 더민주 당사에서 모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http://todayhumor.com/?sisa_690186 <<< 처음 오시는 분들 약도 입니다. 최소한 6시 전에 도착하려고 저도 노력중입니다 ~_~ 
출처 절망적인 순간에 희망적인 메시지가 되길 바라지만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는 현실적인 내 우동사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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