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일 판교에서 경제콘서트가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박영선 김종인 이철희 전부가 다 옵니다. 어차피 당사에서 집회해봤자 저색히들은 거기 없으니 신경도 안씁니다. 차라리 집결해서 경제콘서트를 가서 직접적으로 느끼게 해줍시다. 꽉채운다음에 전부 피켓들고 있고 그런 분위기에서 목소리를 내면 전부 다 끌어낼 수도 없잖아요. 판교뿐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다 열리네요. 어차피 박영선 피아노치면서 자기들만의 콘서트이고 이미 관심도 떨어졌는데.... 차라리 이 경제논서트를 노려서 한 100명만 피켓들고 모여서 들어가도 옿려 효과가 클 것 같은데요.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