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단체들에서 대대적으로
물타기 하고있는 사안들.
1. 박근혜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이 높다는것을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물타기 하고 있으나 실상은 공갈빵임. 여론조사와
언론을 동원한 여론물타기는 너~무나도 자주 사용들 하시니.
이제는 뭐 따로 언급할 필요도 없을 지경. 하지만 근래들어서
다시 대대적으로 시작되는거 같으니 많은분들의 주의를 요함.
+ 여론조사기관의 실체
여론조사, 리서치기관 등이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를 뽑아내는 방법은 다양함. 이번 경우는
출근시간에 비어있는 군집에 전화를 많이 넣는
다던지. 하는 식으로 고의적으로 원하는 결과를
유도할 수 있음. 실제로 그러하구요.
정확한 정보를 얻으려고 하면 여러지역과 계층에
분포되어 있는 집단을 선정하여 조사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통계를 내어 표본오차율을 적용해서 평가함.
2. 안철수 라면
안철수 라면값 모르는거랑 정몽준이 버스비
70원이라고 한거랑 기타등등의 헛소리 리스트를
도매급으로 팔아 처넘기려는 개수작.
어차피 라면은 천원언저리임. 근데 1000원이라고 한거
가지고 개소리 개거품 물어가면서 헛소리 찍찍 싸갈김.
그냥 무조건 논란을 생산하려는게 목적.
뭔 말을 하던간에 안철수가 틀렸다고 하는것 부터
시작하면 그새끼들은 그냥 물타기하는거임.
모르고 했으면 몰라서 문제고.
모르면 알아보고 주장해야지. 안그럼?
3. 뉴라이트계 교과서 물타기
뉴라이트계열 교과서에 문제가 있는건 사실임.
근데 그걸 까기위해 자극적으로 자료를 만들고
거기에 더해서 허위정보까지 끼워넣어서 거짓선동을
한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지.
이런말하면 씨발 일베니 뭐니 할새끼들 분명히 있는데,
구라까면서 사람들 선동하고 잘 모르는 사람들 희롱하고
다니는게 잘하는짓이 아님. 그거 사기에요 사기.
똑바로들 하시길. 있는것만 까도 충분함.
관심받고 싶어서 억양을 세게하시는거 같은데,
그것도 정도가있지. 도를 넘으면 사기임.
오유와 시게를 안정화 시키기 위해
집중관리가 필요한 집단 리스트.
1. 유권소 및 극좌세력, 그리고 통진당 떨거지들
드디어 유권소에 대해서 언급하게 되는거 같은데,
유권소님들을 필두로한 극좌파분들 그리고 그 배후라고
생각되는 통진당 떨거지님들. 님들, 모르고 있어서 설치게
놔둔거 아니에요. 제가 모르고 있어서 당하고 있는거 아니라고
글 몇번 썼죠? 그리고 때거리로 몰려온 병신들중에서
저를 아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어케 알았을까?
정보가 있으니 알았겠지.
영할트 부터 시작해서 유권소님들. 그리고 공로가 있어서
별달리 까이지 않고 계신 몇몇분들. 안보고 있는줄 아시나본데,
다 보고있어요. 선을 넘으시면 이쪽에서도 선을 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정도것하세요. 공존하는거 가능합니다.
님들 주장 관철시키고 님들 판으로 만들려고.
점령해서 님들 프로퍼간다로 만들려고만 안하시면되요.
서로를 존중하면 간단히 해결될 일입니다.
깝치지말고 겸손해지시길.
2. 아골충, 깨시민
단순히 아고라에서 왔다고 배척하자는게 아님.
무슨 말만하면 일베 종자로 몰아세우면서 개지랄하는
미친새끼들은 배척해야함. 뭐든간에 지나치면 탈이나는데,
그중에 고위험군에 속하는것중 하나가 바로 의심질.
증거도 근거도 없이 자신들의 이익에 반하는것을
불특정 다수가 싫어하는 무언가로 규정짓고 몰매때리는거
그게 뭔줄 아세요? 마녀사냥이고 인민재판임.
당신들은 혜안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조금만 더 겸손해지면 공존할 수 있음.
3. 일베, 국정원, 정부알바단
당연하고 당연하고 또 당연한것이라서
설명을 생략함. 물론 얘네들도 정상적이라면
배척해야할 필요는 굳이 없음. 근데 아니쟎아요?
정리
일단 오늘은 간단하게 정리만 했는데,
이걸 더 구체적으로 하게 만들지 마세요.
지금 특히 뉴라이트계열 교과서 물타기가
심각한데, 여기 극좌판으로 만들지 마세요.
있는 사실만 가지고 비판해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당신들 주장에 안맞으면 반대부터 날리는데,
그거 굉장히 한심한 짓꺼리입니다. 어케된게 정보제공만
하고있는데도 꼴보기 싫다고 배척을 하시네..
이미 도를 넘으시고 있는거 아십니까?
계속 이따위로 하시면 당하고만 있지 않습니다.
저는 가급적이면 그렇게 하고싶지 않아요.
서로 전면전하면 뭐합니까. 쓸데없이 힘만빼고.
타겟과 목적과 목표를 착각하지들 마세요.
적은 우리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