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안한 정책이 없다. 그러나 끝까지 반대한 정책도 없다.' 정치에 왜 철학이 필요한가, 진정성과 공부가 필요한 것인지 알게 됩니다. 강금원회장을 앞에 두고 법인세 감세가 왜 부자 배불리기인지 말하는 대통령~ 꼭 한번 마음다잡고 진지하게 들어보시길~ * 추가합니다. 유명한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영상 풀버전입니다. 나는 그의 말에서 틀린 것을 하나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조중동은 이날 '막말했다'며 주머니에 손넣은 사진으로 도배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린 이런 대통령을 잃은 것입니다. 다시 이런 제대로 된 대통령을 우리가 가질 자격이나 있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