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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틀로 궁을 자주 쓰면서 느낀점
게시물ID : lol_4134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필승주식단타
추천 : 8
조회수 : 106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12/10 15:49:47
딸피적한테 궁쓸때

근처에 만피 적 한명만 있으면 

그 만피 적이 대부분 대신 맞아줘서 딸피적이 살게 되는데



근처에 만피 적 두명이 있으면

서로 눈치보면서 저새끼가 맞아 주겠지... 하다가

결국 딸피적 뒈짐


그러면 죽은놈은 

"아.. 울팀 개 노답 시1발 아무도 안맞아줘"




일상생활에서도 가끔 이런 상황 있는데 
(ex 한명이 교통사고 나서 위급한데, 주위에 사람이 많으면 서로 누군가 신고 하겠지....)

소환사의 협곡도 사람사는 곳이라는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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