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님들이 분명 핸디캡이 존재한다는것도 알고 실제로 범죄자동료를 회유해서 정보를 캐내는것도 매복하는것도 당연히 문제될일이 아니죠. 형사님들이 잘못됐다,불공평하다가 아니구요.
상황을 그렇게 만든 제작진의 방법이 불만이라는거죠 첫시작때 8시까지 부산을 벗어나지 않고 잡히지 않도록 도망치면 상금 1000만원을 준다가 범죄자들 성공조건이었죠 그런데 성공조건이 바뀐거에요 7시에. 헬기를 타고 부산을 벗어나야한다고 이미 잡힌 범죄자들이 경찰에게 협조하고있는 상황에서
즉, 성공조건이 8시까지 부산내에서 잡히지 마라에서 1.7시이후 경찰에게 잡히는 멤버가 없을것(7시이후 도주방법 문자가 경찰에게 넘어감) 2.8시에 탈출하는 헬기를 타고 부산을 떠날것 으로 방송이 끝나기 10분전에 급작스럽게 변한거니 8시까지만 버티면돼!!! 라는 생각으로 추격전을 시청한 입장에선 뭥미.. 할 수 있죠.
그런데 예능을 예능으로 봅시다 라면서 몰입해서 본사람들한테 한심하다는듯 이야기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럴거면 영화,드라마,예능은 뭐하러 보고 뭐하러 공감한대요 다 짜고치는 연출인데. 현실은 그 모양이 아닌거 다 아는데